현재 브랜드 있는 치킨들은 제일 싼 가격이 15000원 언저리 인데 교촌이 또 총대를 메고서 2000원 인상을 단행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맛 칼럼니스트이신 황교익씨도 이에 대해 “치킨 한 마리 2만원 시대가 열렸다 한국의 육계 회사와 치킨 회사는 30여년간 소비자에게 작고 비싼 치킨을 먹여 재벌이 됐다”라고 비판을 했는데요.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할때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할 정도로 기업이 가격을 책정 해야한다고 생각을 하며 이에 대해 정부가 개입을 해 시세물가 인건비 상승등을 고려해 기업이 마땅한 근거 없이 가격을 인상 했을 경우에 가격 조정을 해주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유시장에 정부가 개입을 하면 사회주의 아니냐는 반론이 제기가 있을수도 있는데 무작정 시행을 하자는게 아니라 여론조사를 진행한 후 국민적 동의를 얻을시에 정부가 개입을 해 조사착수를 하자는것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해당 자료는 3사 브랜드들 매출액 영업이익 그래프입니다.
배달비 생겼을때도 말이 많았는데 ㅋ ㅋ 이제 다른 치킨브랜드도 뒤따라서 인상되지않을까 합니다. 인간은 적응력이 빨라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쩝
'마땅한 근거'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의 지속가능한 존속을 위한 이익 극대화라는 것도 마땅한 근거죠. 그냥... 비싸다고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정답이지 싶은데요
배달비 생겼을때도 말이 많았는데 ㅋ ㅋ 이제 다른 치킨브랜드도 뒤따라서 인상되지않을까 합니다. 인간은 적응력이 빨라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쩝
이걸 그대로 둘 시 치킨 브랜드 뿐만 아니라 피자 떡볶이 한식등 여러 브랜드들이 무차별적인 가격 인상 우려가 있어서 적었네요.
만약 교촌이 또 단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발이 있었지만 소비자가 상품을 또 구매하면 기업 입장에선 개돼지 취급 할거 같아서요.
'마땅한 근거'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의 지속가능한 존속을 위한 이익 극대화라는 것도 마땅한 근거죠. 그냥... 비싸다고 생각하면 먹지 않는 것이 정답이지 싶은데요
저도 처음엔 교촌 즐겨 먹다가 가격 인상 한 뒤로 다른 브랜드 치킨들을 먹었었는데 또 가격을 인상한다고 하니 지금 먹는 치킨값도 인상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적었습니다.
자유시장에선 정부가 최소한으로 개입을 해야지 기업이 이익 극대화를 할 수 있지만 현재 같은 상황에서는 서민들의 지갑에 부담이 될 정도로 가격을 인상한다라고 하는 일부 주장들이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제일 민감한 소비자 밥상물가에서 체감되는거죠 뭐.
기름값도 많이 올랐는데 앞으로 더 오른대요.
수요가 있으니 배짱 장사 하는거 아니겠음?
기업이 돈 벌겠다는데 어쩔 수 없긴함 ㅋㅋ 근데 너무 비싼듯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싸질 수록 덜 먹거나 새로운 걸 찾게 되니까요. 국가가 끼어들 일이 아니니 소비자가 선택하고 결국 매출로 반영되겠죠. 교촌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면 매출이 오를테고 아니라면 떨어지겠죠.
기업에게 자유를 주는게 맞음
국가가 개입하는건 바람직하지않음
소비자들의 선택에따라 자정작용이 생김
이게다 최저시급의 무리한 인상덕이요
다올라 잰장
이상하게 맛서인이 까니까 교촌이 옳아보이네
윤서인씨 말씀하시는건가요?
황교익 별명이 맛서인임
여론조사하면 다 비싸다고 그러죠
말이 안되요ㅋㅋㅋ 다수가 찬성한다고
반드시 옳은게 아닙니다.
국가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메이저 치킨 회사들이 담합을 한다거나 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가 있다면 그런 것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처벌은 필요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