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박지현의 국민의힘 입당 시나리오

저는 민주당의 개혁과 혁파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정치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저를 이용할 때로 이용한 이후 토사구팽이였습니다. 비대위에서는 마음껏 부려먹고 돌아오는 것은 본인들의 힘을 이용한 저의 당대표 출마를 막았습니다. 지금도 민주당은 성범죄자의 소굴입니다. 저는 민주당에 있으면서 정말 추악한 형태를 많이 마주했습니다.

저는 좌파정치의 보여주기식 선한 이미지 메이킹과 좌파특유의 선동에 속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민주당의 이상과 아름다운 세상 페미니즘의 실현이라는 꿈만 갖고 민주당에 입당했지만 민주당은 페미니즘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제는 현실의 더러운 좌파정치의 추악함을 직접 목도하고 반성조차 없는 태도와 저를 이용하고는 버리는 모습까지 저는 정말 민주당에 환멸을 느꼈습니다.  정말 이 당은 답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페미니즘은 잘못된 사상이였고 저는 이제 페미니즘이 아닌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