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미개한 문화가 일부 소수로 관습처럼 남아있는건데 시대가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없어질 문화임
그리고, 개고기 식용은 개인의 자유이고 법제화하는 건 어불성설임 나도 개 잡아먹는거 이해가 안됨
먹을거리는 많거든 ㅇㅇ 그래서 법제화해서는 안되고 시간에 맡기면 사라질거라고 본다
그리고, 개고기 식용은 개인의 자유이고 법제화하는 건 어불성설임 나도 개 잡아먹는거 이해가 안됨
먹을거리는 많거든 ㅇㅇ 그래서 법제화해서는 안되고 시간에 맡기면 사라질거라고 본다
이게 맞지 요새 젊은애들보면 보신탕먹는애들 거의없음
ㅇㅇ 시대가 지나면 점점 없어질 문화임
당장 우리 아부지 어무이 세대나 먹지. 우리는 안먹잖어
그때야 달걀 다음으로 그나마 고퀄의 단백질이 멍멍이였으니
이게 맞지 요새 젊은애들보면 보신탕먹는애들 거의없음
그냥 개고기 식용 금지 법제화 주장하는 것들은 비슷하게 대입해보면 채식주의자들이 육식 반대하면서 시위하는거라고 보면됨
하여간 개돼지들 선민의식 하나는 이뜸이여ㅋㅋ
아따 업진살 살살 녹는당께 ㅋㅋ 비건음식들보면 육류의 맛을 못잊어서 육류 비슷하게 맛내잖아 ㅋㅋㅋㅋㅋ
ㅇㅇ 시대가 지나면 점점 없어질 문화임
당장 우리 아부지 어무이 세대나 먹지. 우리는 안먹잖어
그때야 달걀 다음으로 그나마 고퀄의 단백질이 멍멍이였으니
먹거리가 없다면 모르겠는데 차고넘치는게 고기들인데 굳이 개고기 식용의 필요성을 못느끼긴 하지
나도 개 먹는거 그렇게 좋게보진않는데 먹지말라고 뭐라하지도 않음 어차피 미개한 문화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도태되니깐
개고기세대 죽으면 자연스레 사라질 문화임. 많이 먹으면서 자라던 세대는 어쩔 수 없음.
이거 나는 딱히 노상관법이긴한데
하던말던
근데 개고기 안먹는게 무슨 지식인의 척도인것마냥 안먹는게 깨어있고 먹는사람들을 미개인인것마냥 하는 애들이 문제임
ㄹㅇ 띠꺼움 그냥 반대하면될것이지 말도 겁나 띠껍게 얘기함
반대하지도 않음 그냥 안좋게 보는거고 먹는건 개인 자유라고 봄
내 친구중에 개고기 먹지 말아야한다고 조리돌리면서 띠껍게얘기하는애 있는데 지금은 손절치긴했는데 이런 분들때문에 건전하게 반대하는사람들이 손해본다고봄
반대하는사람도 자유, 근데 법제화 해야된다고 땡깡부리는 것들은 민식이법 사례보고도 배우는게 없는거지 ㅋㅋ
개고기는 미개해, 돼지고기는 괜찮아
옛날 문화.
사실 허용하기엔 세계 눈치도 보이고 그러니 적당히 시간만 질질 끄는게 현실적이긴 합니다
훔 개를키우는데요
개를 먹는것은 개인의 자유라고봅니다
소 돼지도 같은 생명인데
소돼지는 맛있게 먹으면서
오직 개에게만 다른 잣대를 적용하믄 안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