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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이 이준석에 대한 조언이 몇차례 더 남아있을거라고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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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dookiss



오늘 두번째 페북글에서 보듯이

강도가 좀 세졌거든

흔히 말하는 그라데이션

음악용어로 crescendo인뎨


당중진들이 나서지 않으니까

직접 나서신듯

왜냐하면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밉든 곱든 당이 내홍을 겪을게 뻔하고

총선에 영향을 미치므로


준표형의 대인관계에 대한 

워딩을 살펴보면

unforgiven(구제불능)한 사람이 아니면

심한말 안하시고

구원(과거의 원한)도 용서해 주시는데


준표형의 워딩 강해질수록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게 된다는것을 의미

즉 이준석의 빠른 결단을 기다리고

그 결단이 이준석의 운명을 가를것으로 보임


새뷰지갤이나 돌코들 패러디는

그만큼 충격이고 

아프다는 반증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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