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0222.html
서물시가 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하면서 ‘신체 과다노출, 청소년보호법상 유해·음란물 판매 및 전시 등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에 문제를 삼는다?
본인들이 좋아서 모여서 축제를 개최하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상대방의 눈살을 찌푸리는 말과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서울시의 조건부 허락이 전혀 문제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단 하루지만 행사 개최를 허락해 준 서울시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실외에서 하지말고 실내체육관 빌려서 자기들끼리 하면 안되나?
축제의 의미가 뭐야? 퀴어홍보?
장난하나 맨날 찡찡대네
공연음란죄로 다 잡아 가두기 전에 조용히 해라 오냐오냐 호의로 받아주니 권리인 줄 앎
이건 딱 정정선 잘 잡았다고 봅니다.
반대이유와, 찬성이유 양쪽다 핵심적인 부분은 건드리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