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에서 준빠 오거든 걍 귀엽게 봐주자ㅎㅎ
당내 최고 어른인 준표형이 조언을 해줘도 몇몇 생각없는
준빠들은 욕하고 자빠졌던데ㅎㅎ
급한거 걔들이지 우리가 아니거든ㅎ
이참에 준표형 지지자들은 너그러운 모습으로 다독여주고
많이 들어다주자ㅎㅎ
난 어제도 긴글 썼지만 이렇게 생각한다.
10대 20대때의 사랑은 나이를 불문하고 욕할 수 없다.
그때의 감정은 정말 진심이었거늘..
다만 10대 20대때의 주장 및 행동은 전부가 아니다.
이해해줄수는 있지만 정답 또한 아니다.
틀딱이라고 무시하지만 분명 그 사람들한테 배울것도 있다.
내가 청꿈을 좋아하는 이유는 적어도 품을 줄도 아는 사람들이
꽤 보이는거 같아서다.
잘못된 것을 잘못됐다고 여기에서는 자정작용이 있는거 같아서 좋아한다.
주호영이 말했지..2030은 일전의 일을 기억 못한다고.
윤석열 까대던 펨코가 주호영 저 말에 돌아서다가 여가부 폐지에
병사월급 200에 또 돌아섰지?
주호영 말이 틀린거 하나없지..
내가 대선때 윤을 찍었다면 쪽팔려서라도 어디서 내주장 못하겠다마는
어떠한가..
일전의 일을 기억 못하는것을..
적어도 여기 사람들은 준표형처럼 소신은 있는거 같아서 참 좋다.
귀엽게 봐주기엔 하는 꼴이 너무 가관이라 꼴뵈기가 싫음ㅋㅋㅋㅋ 그냥 지들 본진가서 놀았으면 함
젊은 날에 객기 부린다고 동물원 원숭이마냥 봐주란 소리야ㅎㅎ
귀엽게 봐줄 이유 따윈 전혀 없음 배려해줄 필요도 없고...쌍욕 안박는거만해도 다행인줄 알아야지
나도 걔들핝더 욕박고 펨코가서 밭좀 갈아보면 어떨깡?ㅎ
내 소신은 교정해줄군대도 당나라라 그딴거없다임 1020은 가능한한 대가리를 깨야 교정됨
젊은 꼰대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지^^
딱하지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