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옳은 선택이었다 이러니까 못벗어나는거
합당한 배신이었다 어쩔티비
야수의 본능으로
야수의 본능으로 뛰어가서 절 해도 모자를 판에
ppap 아저씨처럼 사과에 연필을 꽂았어야지
걔는 박근혜가 콕 집어서 배신의 정치 처단해달라고 저격했잖어 ㅋㅋㅋㅋㅋ 거기서 이미 끝남 ㅋㅋ
지 소신인건 알겠는데 정치하려면 굽혔어야지...
합당한 배신이었다 어쩔티비
야수의 본능으로
야수의 본능으로 뛰어가서 절 해도 모자를 판에
ppap 아저씨처럼 사과에 연필을 꽂았어야지
걔는 박근혜가 콕 집어서 배신의 정치 처단해달라고 저격했잖어 ㅋㅋㅋㅋㅋ 거기서 이미 끝남 ㅋㅋ
지 소신인건 알겠는데 정치하려면 굽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