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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준과 반준에 대해서

공정한사회

여러분들 기억하심?....현직대통령 윤석열씨가 검찰총장일때 범죄자 한명 증언으로 고소 고발사건이 있었죠? 

 

그때 친윤=친이 머라고 했는지 아심? 그떄 우파는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기억하심? 

 

범죄자 증언을 어떻게 믿냐고 했는데....지금 녹취록 이런거 상관없이 경찰수사중이고 결과도 안나왔는데 미리 대중화시켜 정치쟁점만들고 

 

김건희여사 경찰 출석 불응하고 있다고 하던데....그리고 윤석열대통령 최측근 장의원님 아드님 재판중이고 사회 무리 일으켰는데 당연히 의원직 던지고 

 

자숙해야 하는거 아닙니까?.......근데 우리 대통령님 괜찮다고 하셨는데...무슨 잣대가 이리 이중잣대인지...난 모르겠네요...

 

천하의 검찰총장까지 하신분께서 저리 선택적 정의를 하시면서 문정부 보다는 낳다고 하는지도......우리 결과 나오면 이준석을 탄핵하던 출당시키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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