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비판을 하되, 사람들 설득되는 비판을 제대로 하고, 대깨준이라고 부르는 이준석 지지자도 비판 지점을 봤을 때 반박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하게 비판을 하는 게 맞다고 보여지고, 가세연 성상납 건은 어차피 대깨윤이라고 부르는 진영에서 알아서 비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굳이 어쩌구 저쩌구 할 거도 아니고 7월 7일 결과와 경찰 결과 보고 판단해서 공격해도 늦지 않다고 보고, 저 역시도 이준석의 이번 윤리위 건에 대한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첨부터 쎄게 아니라고 하고 윤리위 날리는 게 차라리 나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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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거 ㅅㅅㄴ 이야기도 늦게 봐도 4월부터 점화된 이슈인데
여기서 이준석이 강하게 아니라고 하면서 나갔어야하는데, 그것도 미적지근하고
분명히 윤핵관이 자기를 칠 것이 기정사실인데, 그것에 대한 대비도 별로 안된거보면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을지 생각함
애초에 이거 ㅅㅅㄴ 이야기도 늦게 봐도 4월부터 점화된 이슈인데
여기서 이준석이 강하게 아니라고 하면서 나갔어야하는데, 그것도 미적지근하고
분명히 윤핵관이 자기를 칠 것이 기정사실인데, 그것에 대한 대비도 별로 안된거보면 예정된 수순이 아니었을지 생각함
이런 짓을 하는데도 비판 자체를 하지 말라는게 모순 아니냐?
맞긴 해 ㅋㅋㅋㅋ
이런 거 비판을 하지 ㅅㅅㄴ으로 비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