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당 윤리위원회 징계 결정에 '촉각'
[이데일리 김화빈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연일 각을 세웠던 배현진 최고위원이 4일 ‘이준석 대표 보이콧’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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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홍카 스탈 아닌데.배현진이 점점 안드로 메다로 가네
속내는 모르지만 배카도 저러구 설치는거 꼴사나움
저건 홍카 스탈 아닌데.배현진이 점점 안드로 메다로 가네
내말이....본인 스스로 친윤계임을 인정하는 꼴밖에 안됨
속내는 모르지만 배카도 저러구 설치는거 꼴사나움
저 사진 참 잘 찍었다
베카가 먼저 흑화된건가? 이미지나락갈껀데 왜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