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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대깨준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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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버려지고 또 버려지고 정신 못차리고 

우리 준석주인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셨어 ㅎㅎ

안타깝게도 준석주인님은 개를 입양할 생각은

없으시고 그냥 지나가는 길에 밥만 맥이는 정도 

언제쯤 우리 대깨준들은 자기 길을 찾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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