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조차
당 윤리위에 회부한 것은
분명
보수당으로서 초유의
개혁적인 조치다.
그래서 환영했다.
30대 청년 당대표가
50년 묵은 보수정당을
제대로 혁신하고 있구나 했다.
그런데
요즘 들리는 소리는
당을 제대로 개혁하자는 게 아니라
자기 이권을 챙기려고
윤리위를 앞세워
당대표를 흔들고
또다시 당의 정령을 무너뜨리는
헛짓거리 놀음 뿐이다.
대선 지선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국회 원구성도 미뤄둔 채
국민이 빤히 보는 앞에서
이전투구인가.
윤리위는 모든 심사과정을 마치고
최종 결론에 이를 때까지
그 내밀성을 유지해야 한다.
수사 시작도 안한 사건을
수사결론도 나기전에
당대표를 인민재판하듯
언론에 생중계하는 이유가 뭔가.
당대표 리더십이 무너지면
모두가 자멸한다는 걸 모르는가.
탄핵정당.
그 일이 어찌 벌어졌는지
벌써 잊었는가.
자기 이권을 위해
서로 패당을 만들어
당대표를 흔들어
정령을 무너뜨리는 짓.
그 배신과 반역의 유전자는
이제 버려도 좋다.
당대표가 탄핵 앞장 썼는데 뭨ㅋㅋ
잠에서 좀 깨어나시길
허허 국힘은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선거 지든 이기든 자기 밥그릇만 챙기면 되거든요
+박근혜 탄핵할 때는 국힘 당대표까지 나서서 탄핵했음
알겠어 자러가자😎🤩
난 잠깨라고 했는데 그대는 다시 자라고 하면 내가 뭐가되는거요? 하하
당대표가 탄핵 앞장 썼는데 뭨ㅋㅋ
탄핵은 당대표가 앞장서서 했던일인디 뭔소리
하는거고 지금 정신차리라
친박공천 파동은 잊었나요.
당대표 리더십이 무너지면
당이 망하고
대통령 리더십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합니다.
이준석의 리더십이란걸 설명해봐요
당의 규울이 무너지는거 인정..
서민들 치솟는 물가에 힘들어하는데
영감님들은 원구성도 안하고
양쪽다 서로 당권에만... 몰두하는듯해 보이네요
ㄱㅐ인적으로는... 참
원래 로비에스피에르도 자신이 일으킨 혁명으로 인해 종국에는 죽었으니, 이준석도
죽으면 다시 살아나고,살아남으려 발악할수록 깊은 늪에서 빠져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