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대상 18개국 중 미국을 포함한 12개국에서 30세 미만이 50세 이상보다 중국에 대해 더 호의적이며 일본이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미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패턴이 더 다양하다. 예를 들어 호주, 네덜란드, 스웨덴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나이든 사람들보다 미국에 대해 훨씬 덜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페인에서는 그 반대입니다.
종합해보면, 호주, 벨기에, 캐나다, 스웨덴, 영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의 젊은이들은 노인들보다 중국에 대해 더 긍정적 이고 미국에 대해 덜 긍정적입니다. 한국은 젊은 사람들이 나이 든 사람들보다 중국에 대해 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미국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유일한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엥? 못 느끼겠던데
한국은 젊은 사람들이 나이 든 사람들보다 중국에 대해 더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미국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는 유일한 조사 대상이었습니다.
(제목 살짝 수정해야될듯)
한국은 반대라고 기사 말문에 써있음. 한국은 기성세대가 좌경화되어 있어서 젊은층들이 반대로 반중성향이 강해지고, 영미권은 기성세대가 반중정서가 강하니 일부 젊은층들이 친중 반미가 힙하다는 정서를 가지는건 있는듯. 원래 젊은층들은 자기나라 주류분위기를 까면 자기는 깨시민이다라는 착각들을 하고 삼. 대깨준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