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들은 정보통으로 다 알아보고 와서 그런건가

좌파에서 우파로 바꼈으면 외교가 바껴야 하는데 여전히 대통령이 ㅈ밥이라ㅠ

이미 다알지 이번 회의에 누구오고 그사람 나이부터 결혼유무 뭐하던 놈이고 지금 이놈 어떤 상황이고 이놈한테 빼먹을거 뭐있고 대충 나는 이정도 해주면되고  그런거 다 빠삭하게 알고오지

바이든이 대표로 체크하고 갔잖어. 소문 다 났겠지. ㅜ

각국 대사관등의 정보력으로 성장배경 출신부터 이슈 세세하게 다 브리핑받는다.

미필에 좌빨골수 마누라에 무자녀, 비리 장모, 주변 무속인들등등…

문재앙정치검사로 시작해 우파궤멸의 공으로 벼락출세, 2인자싸움에서 조국에게 밀려 이를 디스하며 갑자기 보수당으로 넘어와 보수의 품격 홍카를 막기 위해 대선출마.

탄핵에 가담된 여야정치인 조중동언론의 비호를 받으며 경선통과. 그리고 성남총각과의 대결에서 0.7%차로 승리.

경멸할거야.

좌도 우도 아닌 부패기회주의자.

외국은 프라이드가 없는 사람은 원래 경멸해.

대깨윤보수틀딱새끼들이 그걸 알 리 없었겠지만 

이번 외교패싱은 당연한 결과다.

그치. 정상외교에서는 상대에 대한 개인정보 인지는 필수인데

다 알고 갔으니 만만하게 봤겠지

신천지 조직표로 홍카 떨궈낸거도 다 알려나??

조선일보 정진홍칼럼에서 ...이번 순방에서

전시기획자의 커리어를 뽐내보겠다는 의욕에 찬 김건희는 유럽과 북미의 정상부인들과 왕실의 안주인들의 기본적인 문화예술적 소양은 여사를 능가하면 능가했지 결코 못미치지않는다는것을 꼭 기억해줬으면한다고 ㅋㅋ

재인이 호위무사 노릇 한 사람인거 다 알듯

항이 병신인거 이미 다 알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