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영어못해서 무시당한다는건 개소리다

음...내말은 안부정도 인사정도 하는 스몰토크 말고 통역없어도 깊이있는 이야기 할수있는정도 가벼운이야기 정도는 당연히 하지 ㅋㅋ

저사진분위기는 깊이있는 영어 필요없을듯

현대건설

아 맞다맞다 ㄱㅅ

그건 아닌데...... 미리 연습하고 신상파악 쫘악하고 가야지 명박이형은 상대방 취미부터 와이프에 그리고 부모까지 파악하고 간다는데

와우 ㄷㄷ;

윤은 비행기에서 축구 봤다고 하던데...

해축 좀 봤데 ㅋㅋ 뭐 근데 뭐 가는길에 뭐 그정도야.....

뭐 가는 길에 그 정도야 볼 수 있는데, 이번 나토는 좀 무게가 다르지 않음?

중국이 나토회의 참가하면 제재한다고 경고하고, 러시아도 반대 세력에게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 금지 할거라는 엄중한 상황아님?

나토 군사 회의를 [얼굴이나 익히고 다음에 또 보자 그 정도] 만 하려고 간다 거나

축구 보면서 시간 떼웠다는 말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이미 당성후에 바이든 바로 방한 한거만 봐도 이미 판 다짜진거라 봐야지 더군다나 바이든이 코리아가 반도체산업 린치핀이다 한미일 대만 반도체동맹 이다 말하는 와중에 우리는 더이상 줄타기 할 입장이 아닌거지 

중러 VS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자유진영 이제 신냉전 시대 돌입 이라봐야지 물론 우리가 중러 하고 줄타기하면서 이득보는것도 많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에 대만침공이 눈앞에 다가온이상 더이상 줄타기할 입장이아니지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말처럼 평가는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중국 러시아랑 관계회복이야 또 다시하면되는거고 그리고 현재 윤석열이 주도적으로 뭔가 할수있는 입장이 아니지 국제정세 흐름에 맡겨야지 이미 나토회의 가기전에 물밑회담 다 되었을거고 얼굴이나 보러갑니다.이게 틀린말은 아닌데 좀 해축봤어요 얼굴 익히러갑니다 표현은 좀 부적절했지 지금.미국쪽에 딱붙고 일본 하고도 공조 해야된다 협력 해야된다.

이런 방향은 난 윤이 잘하고 있다고보는편이야 윤이.큰사고없이 다음 대통령 준표형으로 교체되는게.가장 베스트지 막말로 윤이 사고치면 다음에 정권교체 되고 준표형 대선도 물건너가는거야 무난하길 바래야지

서방 세계편에 서는건 나도 맞다고 생각함 하지만

얼굴이나 보러 갑니다. 해축 봤어요. 난 이거 틀린 말이라고 생각함

실제로 그렇더라도 말을 그렇게 하면 안됨

그런게 쌓이고 쌓여서 지지율 깍아먹고, 정책추진의 힘을 잃음

그치 그건 입밖에 안냈어야지 그걸로 또 개욕처먹자나 그냥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이정도만 하면될걸 아재라 그런지 해축보고 안면좀 트러갑니다 이건쫌...ㅋㅋㅋ

명색이 대통령이니 의사소통 할 정도는 해둬야 함

그러게. 영어 못하면 개인과외를 받아서라도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노력정도는 대통령이라면 해야한다고 생각함.

지 실력으로 설대 간거 맞어? 의심이 가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명박은 드라마 때문에 1989년에 인지도가 전국민 전국구 였고, 놈현은 전통한테 국회에서 명판 던져서 전국구 스타 된거지. 좌빨 들한톄.

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