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관사로 홍카 까는 건 정말 어이없네

찢어버렷 연예인
내가 부모님 관사사시던 시절에 같이 산 적이 있었는데 걍 전북에 있는 99년도 30평대 아파트였고 내 방은 시트지도 안 갈아줘서 체감상 완전 옛날 느낌이었음 


관사라고 다 호화로운 줄 아나 저 쟈파단체들은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