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의료원은 만성적자에 허덕이고 있었다
(매년 100억원이 넘는 적자가 날 정도)
2. 코로나 이득을 많이 본 의료원이기도 하다 코로나 터지고 흑자 기록
(문제는 의료 수익이 아닌 코로나 터지고 정부랑 대구시의 288억 지원금 덕분에 흑자가 난거 그거때문에 시민 혈세로 과하게 지원금을 준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옴)
3. 대구 의료원 의료이익 영업적자는 2019년 104억원, 2020년은 239억원에 달함 그리고 코로나가 끝날 경우 다시 적자 행렬에 들어갈 가능성이 아주 높음
결론: 대구의료원은 다른 시도 의료원에 비해서도 너무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음 대구의료원 상태가 벌써 이러니 홍카가 제2의료원 설립에도 신중 할수밖에 없는거임 시민 혈세로 유지해야 한다는걸 잘 알고 계시니깐
홍카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