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또 다시 충돌했다.
이 대표가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전국 48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 공모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잘 관리해 달라”고 부탁한 뒤 배 최고위원이 “벌써부터 당원협의회에서 공천권 문제가 불거지는데, 당 내분처럼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조수진 최고위원도 거들었다. 조 최고위원은 “지방선거가 겹쳐 있어서 공모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도 있었다”며 “불공정하게 비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이 대표는 “조직위원장 임명과 공천은 별개이며, 그게 공정과 무슨 상관이냐”고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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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대고 지적질이냐....고??ㅋㅋㅋ
지가 맨날하던건데 당해보니 킹받냐??ㅋㅋ
친윤들이 공정을 운운하는게 더 웃기네. 경선과정부터 지금까지 윤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정이란 것자체가 없었음.
젊은 꼰대 ㅋㅋㅋ
비공개회의 내용 또 유출 됐네? 에휴
에혀
어따대고 지적질이냐....고??ㅋㅋㅋ
지가 맨날하던건데 당해보니 킹받냐??ㅋㅋ
ㅋㅋㅋ
ㅋㅋㅋ
너무 닮았는데...
많이 닮음
새ㅈ계들
우리 준석이 말하는 것 좀 보소
조만간 어느 안전이라고 삿대질이냐 나오겠네
삿대질 안받을 행동을 하면되지...생각이 참...
사랑과 전쟁
조수진은 제발 꼽사리 끼지 마라
당대표가 대표처럼 언행을 하질 않는데 밑에 사람들이 잘 따르겄냐? ㅋㅋㅋ
젊은 꼰대 ㅋㅋㅋ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ㅋㅋㅋ
배현진 편을 들어줄 생각은 없는데 이준돌 쟤는 말과 태도가 너무 썩었음
저런 걸 보고 시원하다고 좋아하는 이준돌빠들은 도대체 사회생활을 어떻게 하는 거지
배현진 왜저러냐? 아주 윤라인 재대로 타더니 하는짓도 윤핵관 구태네
노는 무리가 달라졌다고
단시간에 어찌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가 있나
친윤들이 공정을 운운하는게 더 웃기네. 경선과정부터 지금까지 윤과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정이란 것자체가 없었음.
준석아 왜 그래 개세연에서 얻어 터지고 배카에게 화풀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