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대선때 뽑을사람이 없어서 안철수를
찍었다.
문은 피했지만 탄핵후라서 보수를 찍을수는 없었다.
홍준표라는 인물을 몰랐는데
토론하는걸 봤을땐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5년이 지나고 홍준표라는 인물을 알게되고
대통렴감이라고 확신하게되었다.
12년 검사생활동안 일반 평검사로서
검사장을 구속시키고 거대정치권력까지 구속시킨
것은 정말 그시대에는 말도안되는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외 수많은 사건을 누구보다 강직하게
처리한결과로 검사를 그만두고
정치판에 들어온과정들
그리고 토론을 통해 보여준 정치에대한 생각을 듣고
홍준표가 걸어온길을 알수있었다.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모든분야에서
제대로 일을 수행해낼수 있는 사람은
홍준표가 유일하다.
다른후보들은 다 몇개씩 결함이 있고
한명은 자수성가하긴 했지만 여러가지 의혹들
그리고 포퓰리즘 페미니스트를 위한 정치를
하갰다고 하고.
한명은 고작 몇개월된 정치 초짜에
보수의 수장을 직접 구속시킨 장본인에
가족들은 아직 수사중이다.
이런 니미롤 대선이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