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현 경기도 인수위 대변인)이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준석 대표에 공개적으로 반기를 든 것을 두고 "셀프 윤핵관을 자처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 전 대변인은 20일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이날 배 최고가 최고위에서 언성을 높인 건 "100%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얼마전 이준석 대표가 '지금부터 내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하자 배 최고가 '자기정치 하는 걸 혁신위에 담지 않도록 하라'라고 했고 오늘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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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YufHmxu
난 확신은 아니나 의심이 드는 건 사실
이준석이 윤핵관 아니었나요
여러가지 정황상 그렇죠.
베카가 사감과 윤핵관의중을 합쳐서 좀 오바한다고보고있음 윤핵관 스피커역활중
다른중진은 체면깍이고 말싸움으로 이길자신없거던
베카를 내세운듯 좀 드리대라고 ....지휘부 내분으로 리더쉽 흠집내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