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네츠크 80%가 러시아의 수중에 넘어갔다.
지금 우크라이나는 사면초가 크림부터 루한스크까지 역 ㄴ 자로 흑해로 나갈수 있는 항구도
다 잃고 전국토 20% 로 잃게 듼다. 미국,유럽은 자국 경제 사정으로 우크라이나가 협상에 응하길 내심 바라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전선 완전 장악 후 전승행진 할것이다.
이제 남은건 서 우크라이나 지역인데, 지금
서방세계가 하는것으로 봐서 우크라이나는
벨라루스와 함께 러시아연방 공화국으로 편입될 가능성을 배제 할수 없다. 이로써 가장 주판알을 굴리는건 시진핑,김정은 일것이다.
대만은 그렇다치고, 한국은 김정은의 먹잇감이 된다. 북한은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핵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더욱 더 소형화해서
한국 지휘부,주요 군 기지만 타격,전멸시키는
전술핵으로 국군 궤멸 후 한국에 특수부대 침투하여 요인 암살,생포하고 점령하는 모험도
감행할 듯 하다.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외 타 국가의 지원은 꿈도 못 꾼다. 만약 LA나,시애틀에 ICBM이 날아든다면 미국도 한국을 포기하고 일부 요인만 탈출시키고 ,해외 망명정부 수립을 용인할지도
모른다. 6.15 남북 위장평화쇼 22주년
우울하고 고달픈 뉴스다.
그래서 어쩌라는거
핵무장
또 탈퇴했누
내보고 헛소리 하지말래
지금 전황이 자유민주주의 진영에 불리하게돌아가고 있다는 것으로 악이 선을 이기고
있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면 김정은도
핵은 당연하고 한국접수하는 모험도 할
모멘텀을 만들어줄수 있다는 뜻.
러시아,중국이 버티고 있고,핵무기도 있고,
한국내 좌파가 40%,우파는 분열되어 있고
북한이 분기탱천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국가는 건국,멸망을 과정을 거치는데
짧게는 35년(후백제) 길게는 1000년(신라)
수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2030년에 없어질지 언제 없어질지 장담할수 없어서 적어 봅니다.
북한이 핵포기 할거라고 기대하거나,
협상으로 가능하다는 소리하는분은
가까운 신경정신의학과 치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핵 개발하면 IAEA 탈퇴해야 하고,
중,러 경제 제재 받고,유럽,국제 왕따당한다는 선동에 속지 맙시다. 나라가 있고 국격,경제가 있는겁니다. 다 잃고 빈털털이에 무슨
경제가 필요합니까? 이스라엘 보십시오.
누가 무시하고 천대합니까? 핵무장이 답.
결론: 홍준표가 옳았다! 원희룡 돌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