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제발 청년 얘기 꺼내지 마라, 역겹다.

갠 아무튼 이기면 우승감독인 상황

당대표는 웁니다

?

갠 자신이 당대표가 아닌 듯 항상 말함.

준석이형은 그저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이 이런데 어쩌겠어요

본인이 맡은역할에 최선을 다하는거일뿐

지금 하는 행보를 보면 그이상 그이하를 아예 안함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당대표로서 역할을 하고

개인 SNS에서는 후보 패고있음

준스기도 되도않는 윤짜장 커버치느라 고생 꽤 하는 중임 난 준스기 믿어

이런 상황을 개밥에 도토리라고 합니다.

지금 여기서 글쓰고 있는것도 이준석이 오세훈 당선시키면서 그 지지가 홍준표까지 이어져가지고 지금까지 온건데 뭔ㅋㅋ

이준석이 당대표자리에서 윤석열이 좋아서 밀어주는걸로 보여요? 준표형하고 위치만 다르고 외로운 싸움하는 중인데

이준석도 힘들겠죠. 원래 후보는 떨어지고 자격도 미달인 사람이 후보가 되었으니....

당대표는 웁니다.

이준석이가 큰그림 그리는거임. 큰 꿈이 있겠지..이번에는 당대표로써 대통령 만들고.. 국회의원 한번하고.. 시장한번하고 대통령..??

홍준표가 올라갔다면 여기저기 박살내고 다녔겠지만 현실이 윤석열후보니당대표로 할일 하는겁니다.이기면 좋지만 지면 죄는 이준석이 다뒤집어써요. 그래도 홍준표열풍에 큰 영향미친 청년입니다.윤후보 방송에서 쉴드치는거보면 힘들어보이더군요

좀...너 개준스기 전혀모름? 억쉴치느라 피골이 상접해가는데 너무 그러지마 페북좀 보라고

님 계속 이런글 올리다가 윤항문 밭갈이로 간주되는 수 있음.무지성으로 얻어맞을거임.애들이 젊어서 좀 댓글이 매울거임. 청년지지층들이 갈리는거 원치않음.갈리면야 항문만 좋아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