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
'대구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 방화범의 휴대전화가 본인의 집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휴대전화에서 단서가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2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이번 사건 방화범 A씨의 자택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통상 휴대전화에 통화 내역과 문자 메시지 등 많은 기록과 행적이 남는다는 점에서 미뤄볼 때, A씨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이번 사건의 결정적 단서가 발견될 지 관심이다. 또 A씨가 휴대전화를 두고 간 이유에도 관심이 모인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중인 것은 맞고,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0612010001473
참으로 황당한 사건
뒤져버려 사형도 못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