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그것만으로 시너지가 되서 경제성장은
따라오게 되있음 무조건 싸발 인서울 대학교로
원하지도 않는 직업 갖게 하지말고
그냥 자기가 원하는 직업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겨 프로그래밍이도 컴맹들이 하면
스트레스로 마이너스 효과난다
+ 군복무 병사들 중 말년대상으로도 하는거 어떤가 생각
사실상 군복무하는 친구들 대다수가 20대 초반이고 아직 진로에 길을 못정한 친구 대다수이니
ㅇㅈ
그냥 지금은 다 좆까고 프로그래밍 파운더리에 인력 투자해야 함. 인문학?? 사회학??? 페미??? 세금 낭비 교육청 지원 끊어야 함.
원하는 대로 직업을 갖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길.
교육을 싹다 바꿔서 일제식 대학교 입시교육이
아닌 우리나라만의 교육을 만들어 중학교땨
부터 원하는 직업 적성인 직업을 후보들을
점점 5개,3개,1개 이런식으로 직업 후보를
줄이면서 고등학교때 중학교에서
정한 직업으로 3년동안 그에맞는 교육을
받으면 된다 자신이 충분하다 생각하면 졸업후
바로 그쪽길로 진출하게 국가가 지원하고
만약 자신이 부족하다 느끼면 대학 2년제로
5년동안 교육을 받고 진출할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면 그게 가장 효과가 나타나고 10대
자살율을 줄이고 10대 행복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임
맞는 말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적성에 걸맞는 가장 좋은 직업을 선택해야 해야죠
ㅇㅇ특히 중고등학교때 다양한 진로상담, 프로그램 등을 접하게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찾는게 필요하다 생각
중1때 이미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직업후보군으로 중1때 5개 중2 3개 중3 1개로
점점 방향을 잡아가면서 중학교때 정한 직업을
고교때 3년동안 교육 받으면 무엇보다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함
군복무는 사실상 모병제가 답이긴함
군대를 강압적이 아닌 직업의 형태로 바꿔서
필요없는 국가기관을 폐지하고 그것에 들어갔던
예산을 군인에 연봉으로 하고 사실상 기숙사가
있는 공무원식으로 바꾸는 거지 주말엔
집으로 또 돌아가게 만들수 있게 하고
모병제가 좋긴함
다만 현실적으로 고려할 문제들로 먼저 할수있는것부터 하자는것이었음 ㅇㅇ
무엇보다 나는 모병제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찬성하나, 현재 군대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게 먼저라고 봄(현재 징병제를 통해 나왔던 부정부패, 불합리, 부조리, 문제들이 모병제로 전환될시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른식으로 변화될수 있다고 보아서)
군대를 무슨 회사식으로 바꾸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아니면 공무원 체제로 바꿔서
하든지 일단은 헌법,예산,사회인식 이런건
좀 더 봐야지
좋은 의견 ㅊㅊ
확실히 전환이 필요하긴함
경제 성장하기 위해선 기초부품 공장 기반 닦아놓고 기초과학 투자하고 미래산업에 투자해야함
그래도 그걸 억지로 하게 하면 안돼 진짜 그것을
원하고 적성에맞는 인재에게 하게해야지
지방에 명문대학교들을 유치시켜야하고 지방 인프라구축, 기업유치와 산업구조 정상화를 시켜야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지만 정작 내 자식들, 혹은 당장 나부터 인서울 대학교부터 시작해서 서울에 상권좋은지역에 무조건적으로 대기업 입사를 해야하니 한국인의 모순적인 딜레마입니다
그냥 자기가 원하는 직업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겨 프로그래밍이도 컴맹들이 하면
스트레스로 마이너스 효과난다
+ 군복무 병사들 중 말년대상으로도 하는거 어떤가 생각
사실상 군복무하는 친구들 대다수가 20대 초반이고 아직 진로에 길을 못정한 친구 대다수이니
ㅇㅈ
그냥 지금은 다 좆까고 프로그래밍 파운더리에 인력 투자해야 함. 인문학?? 사회학??? 페미??? 세금 낭비 교육청 지원 끊어야 함.
그냥 자기가 원하는 직업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겨 프로그래밍이도 컴맹들이 하면
스트레스로 마이너스 효과난다
ㅇㅈ
원하는 대로 직업을 갖을 수 있는 나라가 되길.
교육을 싹다 바꿔서 일제식 대학교 입시교육이
아닌 우리나라만의 교육을 만들어 중학교땨
부터 원하는 직업 적성인 직업을 후보들을
점점 5개,3개,1개 이런식으로 직업 후보를
줄이면서 고등학교때 중학교에서
정한 직업으로 3년동안 그에맞는 교육을
받으면 된다 자신이 충분하다 생각하면 졸업후
바로 그쪽길로 진출하게 국가가 지원하고
만약 자신이 부족하다 느끼면 대학 2년제로
5년동안 교육을 받고 진출할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면 그게 가장 효과가 나타나고 10대
자살율을 줄이고 10대 행복율을 높일수 있는
방법임
맞는 말입니다 본인이 원해서 적성에 걸맞는 가장 좋은 직업을 선택해야 해야죠
ㅇㅇ특히 중고등학교때 다양한 진로상담, 프로그램 등을 접하게해서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찾는게 필요하다 생각
중1때 이미 자유학년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직업후보군으로 중1때 5개 중2 3개 중3 1개로
점점 방향을 잡아가면서 중학교때 정한 직업을
고교때 3년동안 교육 받으면 무엇보다 효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함
+ 군복무 병사들 중 말년대상으로도 하는거 어떤가 생각
사실상 군복무하는 친구들 대다수가 20대 초반이고 아직 진로에 길을 못정한 친구 대다수이니
군복무는 사실상 모병제가 답이긴함
군대를 강압적이 아닌 직업의 형태로 바꿔서
필요없는 국가기관을 폐지하고 그것에 들어갔던
예산을 군인에 연봉으로 하고 사실상 기숙사가
있는 공무원식으로 바꾸는 거지 주말엔
집으로 또 돌아가게 만들수 있게 하고
모병제가 좋긴함
다만 현실적으로 고려할 문제들로 먼저 할수있는것부터 하자는것이었음 ㅇㅇ
무엇보다 나는 모병제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찬성하나, 현재 군대의 문제점들을 해결하는게 먼저라고 봄(현재 징병제를 통해 나왔던 부정부패, 불합리, 부조리, 문제들이 모병제로 전환될시 사라지는게 아니라 다른식으로 변화될수 있다고 보아서)
군대를 무슨 회사식으로 바꾸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아니면 공무원 체제로 바꿔서
하든지 일단은 헌법,예산,사회인식 이런건
좀 더 봐야지
좋은 의견 ㅊㅊ
확실히 전환이 필요하긴함
경제 성장하기 위해선 기초부품 공장 기반 닦아놓고 기초과학 투자하고 미래산업에 투자해야함
그래도 그걸 억지로 하게 하면 안돼 진짜 그것을
원하고 적성에맞는 인재에게 하게해야지
지방에 명문대학교들을 유치시켜야하고 지방 인프라구축, 기업유치와 산업구조 정상화를 시켜야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하지만 정작 내 자식들, 혹은 당장 나부터 인서울 대학교부터 시작해서 서울에 상권좋은지역에 무조건적으로 대기업 입사를 해야하니 한국인의 모순적인 딜레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