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을 볼때 방법론적인 부분을 안보고 마치 신앙심 처럼 연결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
'나 기독교야' '나 누구누구 팬이야' '나 누구누구 좋아해' 이렇듯이
만약 보수권에서 일본과의 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한일관계를 개선시키자고 하면 극단적으로 한국 진보세력들은 이때다면서 위안부, 일제시대, 임진왜란,이순신, 민비, 독립운동가 들먹이며 보수권을 친일로 비난함. 그러면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지금 경제상황과 한국의 위치, 역사, 사회상, 정치 등을 따졌을때는 한일관계가 악화되는 것에는 그리 좋게 보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프레임, 근거없는 친일파드립 치면은 한두명씩 낚에면서 퍼지게 되어있음. 그러면 자연스레 보수=한일관계 개선원함-> 그러면 친일 아닌가-> 친일하면 일제시대 친일파생각나는데? 걔들하고 같은 건가? 이렇게 됨 이미 이때부터 지금 한일관계 개선과 일제시대 친일과는 어떤게 다르고 상황이 어떻게 다른가는 관심없고 일단 위안부 사과부터 해라!!
이렇게 되면서 결국 기본적인 통상회담도 여론에 걸려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문재인 정부시절 아베 총리 일본과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 민주당이 이를 활용했고
친일 프레임 걸기 딱 좋아서
선동에 '프레임'만큼 효과적인게 없죠 ㅋㅋ
마녀사냥에 중독된거죠
보수지지지들을 악마라는 프레임으로 가두기
친일 프레임 걸기 딱 좋아서
선동에 '프레임'만큼 효과적인게 없죠 ㅋㅋ
마녀사냥에 중독된거죠
진짜 친일파에 종북인 윤미향 상대로 제 식구 감싸기 하는 것만 봐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어떻게 저 인간들이 진보를 입에 함부로 담는 것인지
지금도 여전히 10년전에 살고 있어서그래
선동
빨갱이라서
내 생각에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을 볼때 방법론적인 부분을 안보고 마치 신앙심 처럼 연결해서 보는 경향이 있음
'나 기독교야' '나 누구누구 팬이야' '나 누구누구 좋아해' 이렇듯이
만약 보수권에서 일본과의 관계가 안좋은 상태에서 한일관계를 개선시키자고 하면 극단적으로 한국 진보세력들은 이때다면서 위안부, 일제시대, 임진왜란,이순신, 민비, 독립운동가 들먹이며 보수권을 친일로 비난함. 그러면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아무리 지금 경제상황과 한국의 위치, 역사, 사회상, 정치 등을 따졌을때는 한일관계가 악화되는 것에는 그리 좋게 보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프레임, 근거없는 친일파드립 치면은 한두명씩 낚에면서 퍼지게 되어있음. 그러면 자연스레 보수=한일관계 개선원함-> 그러면 친일 아닌가-> 친일하면 일제시대 친일파생각나는데? 걔들하고 같은 건가? 이렇게 됨 이미 이때부터 지금 한일관계 개선과 일제시대 친일과는 어떤게 다르고 상황이 어떻게 다른가는 관심없고 일단 위안부 사과부터 해라!!
이렇게 되면서 결국 기본적인 통상회담도 여론에 걸려서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 문재인 정부시절 아베 총리 일본과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 민주당이 이를 활용했고
결국 지나다니는 도요타에 위협넣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거
라고 생각함 뇌피셜임
친일 논란은 일부 극우인사들이 껀덕지를 준게 많이 있음 현재와 미래의 한일관계를 좋게 그리는건 괜찮은데 일제시대의 한일관계를 좋게말하는건 선 넘는거자나?? 그리고 일베쪽은 자타공인 극우성향이 맞고....
억압자와 피억압자, 편가르기 놀이에 낙인찍기만 한 것도 없지..
친일향, 도쿄박이 있는 당 무슨 당~~??😂
자기 과거 부정용
그냥 까내리기 위한, 격을 모르는 인간의 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