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두쟈 꿈붕들아

■윤석열 지지자들 이거 대답해봐■
1. 가족 사건을 검사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무마했을 가능성
2. 윤우진 세무서장 사건 변호사법 위반 개입
3. 대장동 김만배에게 부친의 신촌 집 매각
4. 김경수 드루킹 사건 구속영장 수차례 기각
5. 황운하 울산 시장 선거 개입 사건 수사 무마
6. 정경심은 집어넣었으나 조국은 활보
7. 판사 14명 기소했으나 모두 무죄. 기소권 남용
8. 반일종족주의 무조건 기소. 기소권 남발
9. 대한민국의 검찰공화국으로 만듬
10. 박근혜 유죄로 만들기 위해 이재용 뇌물 조작
11.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불법이라 주장하며 억지 기소
12. 이재수 사령관 등 5명 자살하게 만듬
13. 문재인의 개가 되어서 보수인사 150명 감옥에 집어넣음
14. 박근혜에 대한 탈법적 반인권적 수사. 구속영장 갱신 청구
15. 박근혜에게 국고손실죄, 직권남용 등 불법적 혐의 창조
16. 모든 피의자에 대한 먼지떨이식 수사
17. 판사들 윽박지르는 행위
18. 고발 청탁
19. 비리 특검 박영수의 부하
20.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잘못들 있을 가능성
■이거 설명 가능하면 윤석열 찍어드림자기 전 윤석열의 우연들 복습■
1. 윤석열의 장모는 양평에 부동산투자회사를 차리고
당시 양평군수의 허가로 800억이 넘는 수익을 올림
근데 우연하게 당시 양평군수 김선교는 지금 윤석열캠프에 들어와있음
그리고 또 우연히도 당시 양평 관할 지검장은 윤석열임
ㄹㅇ 우연임
2. 부산저축은행사기대출사건때
다른 사기꾼들은 전부다 깜빵갔는데
김만배 남욱 정영학등등은 넘어감
그리고 이들은 여기서 대출받은 돈으로 대장동에 땅을삼
이당시 이들의 변호사는 박영수
우리가 아는 그 특검 박영수 맞음
그리고 담당검사는 우연히도 윤석열
ㅇㅇ
다시말하지만 우연임
3. 그리고 딱 2년뒤
박영수는 특검으로 임명되자마자 윤석열을 수사검사로 임명해서 스타로 만들어줌
이것도 우연임
4. 그리고 일면식도 없다던 윤석열의 아버지집을
우연히 김만배 누나가 
서울에 하고많은 집중에 하필이면 윤석열 아부지집을 삼
그것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직전에
ㄹㅇ 이것도 우연임
5. 부산저축은행 수사 당시 주임검사 윤석열은 중수과장
중수부장은 김홍일 최재경이었는데
최재경은 50억 클럽 연루
김홍일은 윤석열캠프
ㄹㅇ 이것도 우연임
6. 윤석열과 가까운 삼부토건 조남욱 전 회장(쥴리 루머에 등장하는 라마다 호텔 주인), 무정스님, 황하영사장
최은순: 윤석열 김건희는 조남욱이 소개시켜줬다
김건희: 어떤 스님이 맺어줬다
윤석열이 천안함 행사 전날에 대동하고 답사한 수행원이 황하영 사장 아들
윤석열은 지금 현재 부산저축은행 특검도 거부하고있고 김건희의 계좌공개도 거부하고 있다.
???: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