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가장 힘든점은 경쟁이 심한 사회가 아니다.

다들 치열하게 경쟁해서

내가 해낸만큼 더 잘살고 싶어하는 욕구로 차있는데 평등 정의라는 개소리로 청년들을 짖누르고 지들만 잘먹고 잘 삼 내로남불 ㅁㅊ

조국 집인 서초동 삼익아파트 시세 한 번 봐라 그런 얘기 간간히 합니다.

문정권이 시장가격을 인위적으로 통제하려는 좌파정책때문에 폭등한건데, 다주택자들이 투기를 해서 집값이 폭등한걸로 엉뚱한 소리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원래 좌파정권이 집권하면 강남아줌마들은 뒤에서 미소짓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집값폭등하면 결국 다죽는 하루살이경제되니까 좌파를 반대하는거지

단순히 본인들 집값만 올리자면 강남아줌마들도 전부 좌파밀어줘요. 걔네는 가격을 때려잡으려 하기때문에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낳는데 선수들이거든요

유시민을 비롯한 민주당세력들 문정권들어올때 반포같은데 다들 집샀던거 아시죠?

부동산 24전 24패. 직방 지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