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약에 원조갓카께서 살아계셨으면 원조갓카로도 충분히 잘 해내실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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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IF....론을 붙인다면 ㅋㅋ 경부고속도로 준공 정책도 박정희 아니었어도 김대중이 했을거다. 라고 어처구니 없는 개같은 반론이 생기니 IF....론은 그만 하입시더 ㅋㅋㅋ
팩트인데
시위 계속 이어지는게 더 문제가 컸을걸?
정확히는 김재익 덕분
팩트인데
원조가카 살았으면 부산과 마산 작살났습니다.
부마항쟁 일어나고 진압할 뻔 했었죠.
시위 계속 이어지는게 더 문제가 컸을걸?
그렇게 IF....론을 붙인다면 ㅋㅋ 경부고속도로 준공 정책도 박정희 아니었어도 김대중이 했을거다. 라고 어처구니 없는 개같은 반론이 생기니 IF....론은 그만 하입시더 ㅋㅋㅋ
으따 옥수수를 심장께라
이승만국부와 원조각하 두 분이 없었으면 전두환각하도 없었다는 게 맞지.
그래도 전두환각하의 업적중에 개천에서 용날 수 있는 사교육폐지, 물가 안정정책
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주는 3S정책,
후에 노태우에게 이어진 범죄와의 전쟁의 기초가 된 삼청교육대 운영으로 치안질서유지
"ㅇㅇ은 자네가 대통령이야"의 슬로건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등용등등
그가 아니면 사실 하기 어려웠던 여러가지 정책들도 많았음.
3S 정책은 어디까지나 자신에 대한 불만을 돌리기 위한 수단이었을 뿐입니다. 사교육 폐지는 모르겠으나 되려 야간자율학습 강제로 교육 면에서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삼청교육대의 경우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잡혀간 사람들이 훨씬 많았고요
먼저 전두환각하가 실이 없었다고 주장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국부 이승만이나 박정희 원조각하도 실보다 공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존경받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위에 나열한 정책들은 실보다 공이 월등하게 많은 정책들이였다고 생각하는 바이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무엇보다 논란이 많은 삼청교육대의 논란에 대해 제 생각을 밝힙니다.
삼청교육대가 없었다면 그 뒤 이어지는 범죄와의 전쟁이 없었다면
지금 일본의 야쿠자나 중국의 삼합회 타이 마피아와 같은 범죄 조직이 우리나라에서도 생겨났을 것이고,
작게는 개인부터 크게는 국가 경영에 까지 간섭하는 나라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청교육대가 무작정 아무나 잡아들인 것이 아닌 3개의 심사소를 두고 운영한 시설이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억울하게 당하신 분들과 그 피해자 가족분들에게는 전두환각하께서 백배사죄와 충분한 피해보상을 했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단으로만 사용햇다면 그렇게 지원을 막 안했겠죠
적재적소의 사람 (특히 경제 대통령 김재익) 과 맞아 떨어진 3저 호황까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048 봤는데 정리 잘 되어 있는 것 같음
흠.... 언제나 공과 과가 있는것 같애
박정희는 숲을 보지 않고 산을 본 위대한
도시공학 박사, 자연 과학 ,군사학 박사
만물 박사 이심. 박정희의 영도하에
그 과실을 전두환,노태우 집권기 세계 1위
연평균 경제성장율 10% 고도성장.
박정희가 뿌린 씨앗이, 1980년대 꽃을 핌
일본의 모 언론인이 한국은 아무리 노력해도 일본 따라잡기 어렵다. 한국이 지금 10위 경제대국이 된 것도 이승만,박정희같은 2명의 위대한 인물이 아니면
지금쯤 말레이시아 정도 경제력을 가진
중상위권 국가 정도로 남았을것 이라고 진단함.
이렇게 말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음.
전두환이 기여한 바가 있지만 전두환이 오롯이 한 거 처럼 말하는 건 부적절.
국민의 협조, 인재들의 도움 등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