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지의 댓가랄까...
초선이고, 전략공천이라
본인 체급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 해도
저 바닥에선 애기임
이용 당하기 싫으면
개싸움이 나더라도 본인이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는데
본인 커리어와 이미지를 걸고
승부수 띄울 사람으로 보이진 않음
1월에
종로 공천 놓고
홍카 뒷통수 맞은게 생각나네.
뱃지의 댓가랄까...
초선이고, 전략공천이라
본인 체급이 일정 수준 이상이라 해도
저 바닥에선 애기임
이용 당하기 싫으면
개싸움이 나더라도 본인이 목소리를 크게 내야하는데
본인 커리어와 이미지를 걸고
승부수 띄울 사람으로 보이진 않음
1월에
종로 공천 놓고
홍카 뒷통수 맞은게 생각나네.
초선 국회의원이자 혁신위원장 vs 마이너스 삼선의 당대표 vs 캐캐묵은 윤핵관들
그래도 마삼중은 정치 짬밥과 온라인 친위대와 친한 기자들, 그리고 일 키우는 재능(?)이라도 있지 ㅋㅋㅋ
변희재말대로 참 정치 얍삽하게 배웠음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본인도 액션을 취해야 함.
그런데 그정도 정치력은 아직 없어서...
난 아직 마음이 안 풀려서 생체드루킹 해주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