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쉬었으니까
본인도 정치 더 오래하고 싶지 않을까? ^^
사감 빼고 봐도
홍카가 세탁기 돌리고
오세훈이 행정하는게 이상적이지 않나?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태종과 세종처럼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혼란하면 홍카를 찾을 것이요,
세상이 편안하면 오세훈을 찾겠지.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로다.
10여년간 쉬었으니까
본인도 정치 더 오래하고 싶지 않을까? ^^
사감 빼고 봐도
홍카가 세탁기 돌리고
오세훈이 행정하는게 이상적이지 않나?
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태종과 세종처럼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혼란하면 홍카를 찾을 것이요,
세상이 편안하면 오세훈을 찾겠지.
모든 것은 하늘의 뜻이로다.
오세훈 행정능력 좋고 그런데 우선적으로 노조 시민단체 등 맞서 싸워야하는데
적임자는 홍준표라고 봐서 홍카 다음으로 오세훈 하면 좋겠음
그치. 세탁기 한 번 돌려야 함.
그래야 오세훈도 본인 능력 더 펼칠 수 있고.
오세훈 행정능력 좋고 그런데 우선적으로 노조 시민단체 등 맞서 싸워야하는데
적임자는 홍준표라고 봐서 홍카 다음으로 오세훈 하면 좋겠음
그치. 세탁기 한 번 돌려야 함.
그래야 오세훈도 본인 능력 더 펼칠 수 있고.
ㅇㅇ 나도 이 말에 동의
오세훈도 절대 부족한 사람은 아님.
하지만 지금 한국의 병폐를 뜯어 고치려면, 절대 홍카 or 오세훈 이 둘 중 하나만으로는 절대 해결이 불가능하니
홍카- 오세훈의 최소 10년 정권으로(중임제 개헌하면 13년이 될 수 있으니)
다시 기틀을 잡아야한다고 봄
아마 홍카가 먼저 잡으면, 그 동안 대한민국의 병폐를 만들었던 구더기들을 척결하는데 칼을 뽑을 게 가장 유력한 부분이니
홍카는 태종의 역할을, 오세훈은 세종의 역할이 제일 이상적
윤석열도 같은 정당이라...
윤석열은 뭔 역할일까
오세훈이 세탁기 돌릴 만큼 강단이 있다고 보진 않으니 양보했으면 하지만 그게 또 어려우니...
개세훈은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