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24분 기준입니다.
1위 - [경상북도] 군위군 : 72.5%
2위 - [경상북도] 울릉군 : 70.4%
3위 - [전라남도] 고흥군 : 69.9%
4위 - [전라북도] 순창군 : 69.5%
5위 - [전라남도] 신안군 : 68.2%
6위 - [경상북도] 영양군 : 68.1%
7위 - [전라북도] 무주군 : 67.7%
8위 - [전라남도] 진도군 : 67.4%
9위 - [전라북도] 장수군 : 66.0%
10위 - [전라남도] 구례군 : 65.8%
ㅊㅊ
군위군은 대구 편입때문에 높은건가
그런것 같군요. 현재 안동.예천에 김형동이 이악물고 반대하고있어서 진전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거랑은 별개지. 국회의 영역이니.. 무엇보다 편입되어선 안 되고.
근데 이미 군위군 주민들하고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도 이미 합의했고 국민의힘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지금 김형동 혼자만 반대하고 있고 나머지는 사실상 다 찬성표 던졌고 경북도의회, 군위군의회 에서도 이미 전원 찬성쪽으로 기울린 상황이라 김형동이 언제까지 이악물고 버티지도 못해요.
김형동 스타일 보니 행안위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으면 계속 버틸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