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사상이 위험하네;;;;;;;;;

ㅎㄷㄷㄷㄷㄷ

저런거에게 도움을 왜 받음?ㄷㄷ

북한 간첩 추종하는 인간이 무슨 생각으로 청년 소통을 그 입에 올리냐 

저는 말이죠.

대선 끝나고 어떤 사람이 올려준 자료를 봤는데요. 그게 18세~19세가 투표한 후보자 순위였는데 5위가 진보당 김재연 이었던걸 생각하면

오히려 저런 일이 발생해도 이젠 그냥 그러려니 될 정도입니다.

좌파의 늪으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것들은 무조건 걸러라

저 사람 03년생이고 나하고 나이차이도 얼마 안 나던데 어쩌다 저런 사상에...

왜저러냐 ㄷ ㄷ🙄🤧

애국가 부정, 대한민국을 흔들려고 내란음모 펼친 자가 양심수라고??? 미쳤다!!!

누구?.

왠 뻘소리를   그렇게  정성들여서 하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와...ㅅㅂ 이젠 빨갱이의 도움 받아서 청년팔이 하네 ㅋㅋㅋㅋㅋㅋ

인천 지역의 예를 들면, NL 출신 활동가들이 청소년 교육 활동가라는 이름으로 학교 풍물부나 동아리 외부 강사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은 사이비 종교인들처럼 어린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으로 접근한 뒤 결국엔 자기 단체로 끌어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이들로 인해 인천 남동공단에서 위장 취업하여 노동활동가랍시고 활동하던 친구들이 있었고, 그들 중 일부는 성공회대 등의 총학생회 활동을 거쳐 민주당과 정의당 보좌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 포기하고 용접공 생활하며 밤에는 김일성 일대기 공부하다가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뛰쳐나온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 된 사실입니다. 

국가전복 내란죄로 감옥가는 게 억울한건가

세상 무섭네

종북이라는데 절대 아님 남한내에 북한 체제를 세우고 싶어서 종북보다 훨씬 위험한 인물이라는것이 검사 주장임.

어 리석기 짝이 없네

어린애한테 빨간물 들여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