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찬성쪽
공기업 민영화되는순간 물가폭등 무한 인플레이션 시작임
어느 공기업에따라 다르겠지만
전기나 수도 이런쪽은 반대쪽임
개인적으로는 반대임
음 국민들을 위한 사람이 운영한다면
찬성
넵
전에 박통때 철도민영화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사람들이 전부 비싸진다고 그랬음
근데 제가 경제서적과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니 오히려 민영화가 된다면 서로간의 경쟁체제로 그러지 않을거다
그리고 공기업 경영은 방대한데 그 이유는 경쟁이 없으니 적자가 나거나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그 손해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매꾸면 되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수도세하고 전기세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있음
아 그렇군요
이런
대기업에서 해준다면?
대기업에서 미쳤다고 그걸 공짜로 해주겠어? 걔네도 기본적으로 사기업인데 이익을 봐야지 어느 정도 해주는거지. 공기업에서 전담하고 있는 영역이 빠따 프로리그 같이 홍보에라도 도움 되는 부분이 아니야
그렇긴 하지ㅋ
나는 반대임
공기업 민영화 반대해도 구조조정은 필수
지방 공기업들은 싸그리 민영화 하던지 없애버려야 함. 일도 제대로 안할뿐더러 혈세낭비의 축임. 국가공기업은 반드시 있어야 함.
철도는 경쟁이 되겟으나 수도와 전기는 사실상 독점이라...
공기업 민영화 반대임. 우리나란 그렇게 민영화 막 해가지고 뭐 경제 활성화하고 경쟁력 강화 잘 되고 그럴 나라가 아니고 부작용이 훨씬 크다. 민영화가 절대 능사가 아니야. 지금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갖고 있는 부채나 적자 그거 민영화되면 어떻게 될 거라 생각해? 다 국민들한테 떠넘겨지는거야
독점 민영화가 아닌 경쟁 민영화라는 방식을 도입하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군데가 독점으로 운영하게되면 가격상승 등이 문제겠지만...
예를들면 한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여러 업체에게 팔고 그걸 공급하는 업체들을 여러군데 두면 가격경쟁력과 공공재화의 질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kt, skt, lgt 골라서 쓰는것처럼 이득되는 부분으로 갈아탈수가 있는것이죠?
뭐 그렇다고 해서 적자가 바로 해소되거나 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민영화된 기업들도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행동따위를 하면서 적자를 메꿔나가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죠 ~~
어느정도 방지책들이 마련된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분야에 따라 다르지. 또 민영화보다 통폐합 등 방식으로 가야 하는 곳도 있고.
공기업이라 보기엔 애매하긴 한데 MBC를 방문진이랑 정수장학회 대신 기업이든 국민주든 민간으로 넘겨야 한다 봄. 지난 대선 때 홍카도 그리 공약하신 걸로 들었는데.
공기업 민영화되는순간 물가폭등 무한 인플레이션 시작임
어느 공기업에따라 다르겠지만
전기나 수도 이런쪽은 반대쪽임
개인적으로는 반대임
어느 공기업에따라 다르겠지만
전기나 수도 이런쪽은 반대쪽임
음 국민들을 위한 사람이 운영한다면
찬성
공기업 민영화되는순간 물가폭등 무한 인플레이션 시작임
넵
전에 박통때 철도민영화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사람들이 전부 비싸진다고 그랬음
근데 제가 경제서적과 아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니 오히려 민영화가 된다면 서로간의 경쟁체제로 그러지 않을거다
그리고 공기업 경영은 방대한데 그 이유는 경쟁이 없으니 적자가 나거나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그 손해를 국민들의 세금으로 매꾸면 되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수도세하고 전기세 못내서 자살하는 사람있음
아 그렇군요
이런
대기업에서 해준다면?
대기업에서 미쳤다고 그걸 공짜로 해주겠어? 걔네도 기본적으로 사기업인데 이익을 봐야지 어느 정도 해주는거지. 공기업에서 전담하고 있는 영역이 빠따 프로리그 같이 홍보에라도 도움 되는 부분이 아니야
그렇긴 하지ㅋ
나는 반대임
개인적으로는 반대임
공기업 민영화 반대해도 구조조정은 필수
지방 공기업들은 싸그리 민영화 하던지 없애버려야 함. 일도 제대로 안할뿐더러 혈세낭비의 축임. 국가공기업은 반드시 있어야 함.
철도는 경쟁이 되겟으나 수도와 전기는 사실상 독점이라...
공기업 민영화 반대임. 우리나란 그렇게 민영화 막 해가지고 뭐 경제 활성화하고 경쟁력 강화 잘 되고 그럴 나라가 아니고 부작용이 훨씬 크다. 민영화가 절대 능사가 아니야. 지금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갖고 있는 부채나 적자 그거 민영화되면 어떻게 될 거라 생각해? 다 국민들한테 떠넘겨지는거야
독점 민영화가 아닌 경쟁 민영화라는 방식을 도입하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군데가 독점으로 운영하게되면 가격상승 등이 문제겠지만...
예를들면 한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여러 업체에게 팔고 그걸 공급하는 업체들을 여러군데 두면 가격경쟁력과 공공재화의 질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지금 저희가 kt, skt, lgt 골라서 쓰는것처럼 이득되는 부분으로 갈아탈수가 있는것이죠?
뭐 그렇다고 해서 적자가 바로 해소되거나 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민영화된 기업들도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행동따위를 하면서 적자를 메꿔나가는 방향으로 갈지도 모르죠 ~~
어느정도 방지책들이 마련된다면 충분히 할만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분야에 따라 다르지. 또 민영화보다 통폐합 등 방식으로 가야 하는 곳도 있고.
공기업이라 보기엔 애매하긴 한데 MBC를 방문진이랑 정수장학회 대신 기업이든 국민주든 민간으로 넘겨야 한다 봄. 지난 대선 때 홍카도 그리 공약하신 걸로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