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한테 있어 페미 척결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지거나 바꿔져야할 일부 중 하나일 뿐임
예전에 페미 관련된거 땜에 좀 개인적으로 시끄러웠던 적이 있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나이 있는 분들과 대화를 해도 아예 관심없던게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지뢰는 적 아군 안가리는거 알지?? 남녀 할것 없이 정신나간 것들한테 잘못 걸리면 인생 귀찮아지거나 나락가는거 한순간임 ㄹㅇ
연배있는 분들도 이부분에 있어서 관과해서는 안될게 지뢰는 연배있다고 불발되거나 하지 않아
젊은 애들한테만 공부해라 공부해라 할게 아니라, 본인들도 젊은 사람들이 어떤 부분에 있어 고민하는지 공부해야함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가 아니라 말그대로 "여성우월주의"입니다. 평등을 외치는게 아니라 모든혜텍을 받고 더불어서 남자를 넘어서서 우월하다는걸 증명하는데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집단인데 이런 비정상 적인 가치관을 가진사람들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한때 하도 페미 공부해라라고 발광을 하길래. 공부 조금 긁적여 봤더니 나오는 결과는 이거였음. “남녀를 객관화해서 이를 바탕으로 평등을 실현시키자.”
문제는 이걸 어떻게 객관화 시키냐는거임. 경우만 봐도 수억 수십억에 다른 경우의 수가 생기는데 말임
옳은 말씀입니다.
페미니즘이 뭘까 나는 살면서 여자라서 얻은건 있어도 잃은건 딱히 없는데? 범죄에 취약한건 신체적으로 약한건 인정할 수 밖에 없고.
여자를 우월하게 한다? 본인 능력이나 키우라해.. 능력있음 남자든 여자든 능력껏 대우받는 세상 아닌가? 연봉 낮고 전문직없고, 집에서 회사에서 다음카페만 들락거리며 그 세계만 아는 또 다른 집단의 여자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