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눈치 본 적도 많고, 솔직히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찢: 녹음해서 공개해 봐.
형수: 아니 뭐 녹음 안 해요. 뭐 치사스럽게 설사 녹음을 한다 그래도 공개 안 해요.
찢: 칼로 니 친정 엄마, xxx아, x구멍 찢는다고 하면 좋겠니?
형수: 그걸 직설적으로 받아들이는 그 없는 철학적인 사상이 없는 동호아빠 (찢)랑 말 하고 싶지 않아요. 어? 그렇게 몰아가지고 우리 신랑 미친놈이라 만들려는 게 작전 아닌가요?
이게 찢측 주장인데
이게 사실이라 쳐도 대통령 후보가 할 말이냐. 사실이어도 홍카로 돌아설 사람 줄지을 듯
참고로 이미 금지처분이 나와서 흔히 돌아다니는 '칼로 니 친정 엄마 ~~~ 찢는다'까지만 나오는 거 틀다가 고소 먹으면 배상해야 함
전과 4범 사이코패스
이게 정답
나중에 시간 나면 올리겠지만 전과에 대한 변명도 구차함
레드벨벳이 부릅니다 42코
진심으로 저런 콩가루 집안이 있긴 있음?? ㄹㅇ 시골 동네에서나 벌어질 촌극인데?
어설픈 거짓과 즉흥적 말 바꾸기로 졌고 지금도 이를 알지 못하는 상병신이며 대선후보로선 동네북임.
개딸들아, 정신차려. ㅋㅋ
이재명 패소임?
지역적 선거에선 몰라도 전국적 선거는 붉은 달의 신중함과 교활함을 배우기전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