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경제안보·과기·산업 비서관
美국가안보실 인사들과 협의
정부 각 부처서도 파견 계획
원전협력 이어 우주 공동연구
한국형 위성항법체계 가속화
◆ 한미정상회담 이후 ◆
한미정상회담 후속으로 다음달 경제안보비서관과 과학기술비서관, 산업정책비서관이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 국가안보실 인사들과 경제안보대화를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23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대통령실은 지난 22일 종료된 한미정상회담 후속 조치에 곧바로 착수했다. 특히 이번 정상회담 주요 의제 중 하나였던 경제안보 논의의 일환으로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은 물론 관련 분야 비서관들과 관계부처까지도 6월 미국에서 열리는 양국 국가안보실(NSC) 간 경제안보대화를 위해 출국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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