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공보물 받아봤는데
어떻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시, 구의원에
전과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공천을 줄 수 있나 싶다
당 보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또 얼마나 거기서 착복할 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 짝이 없음
게다가 자세히 보니까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대표야
덤으로 교육감이 될 사람은 완전 구정물 줄줄 흐르는 범법자고
기가 찬다
오늘 선거공보물 받아봤는데
어떻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시, 구의원에
전과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공천을 줄 수 있나 싶다
당 보면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데 또 얼마나 거기서 착복할 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기 짝이 없음
게다가 자세히 보니까 같은 아파트 사는 주민대표야
덤으로 교육감이 될 사람은 완전 구정물 줄줄 흐르는 범법자고
기가 찬다
지자체장만 선거하고 니머지는 임명직?이 좋을 것 같기도..후보들이 수준이하가 많아서
공천위원장을 준 이준석이나 그걸 받은 정진석이나....
음주운전 빌런 실화냐
기본이 100~300만원 벌금물음
전과자들한테 공천주면 어떡하라는거야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음주운전은 기본이고 사문서위조에 뇌물 별 잡다한거 다봤네요
ㅇㅈ
범죄자 집합소
저희 지역구에 이런 분도 나옵니다. ㅡㅡ;
저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군대가는게 나라 지키고 국민 지킬려고 가는거지 자격증딸려고 군대가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는 기능사 따서 휴가주는게 과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굳이 자격증이 필요하다면 장병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나 구급법같은건 필히 가르쳐야된다고 봅니다.
전국민의 절반 가까이 자기 차 끌고다니는데 전쟁나면 적어도 자기차 잔고장은 고칠줄 알아야죠
구급법 또한 그런 의미에서 필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