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한국에서 가장 인구 많은 도시인 서울에서 살아남기가 존나 각박함.
출퇴근 버스나 지하철 타는 것도 지옥임.
근데 서울 말고는 일할 자리가 별로 없음.
걍 가난한데 애나 낳거나, 현명하게 출산 계획세우다가 정부의 ㅂㅅ짓에 출산을 포기하거나 선택지가 ㅈㄴ 분명함.
출퇴근 버스나 지하철 타는 것도 지옥임.
근데 서울 말고는 일할 자리가 별로 없음.
걍 가난한데 애나 낳거나, 현명하게 출산 계획세우다가 정부의 ㅂㅅ짓에 출산을 포기하거나 선택지가 ㅈㄴ 분명함.
정확한 팩트
남아 선호사상으로 남자 많은 세대 1980세대는 노총각으로 가고, 여자는 1990부터 일한다고 남자는 왠만해선 눈에 안차니, 여자는
조만간 정자은행으로 사유리 미결혼 출산하는 풍조 올거고, 결국엔 인구는 계속 감소로 가다가, 전쟁이 나면 남자가 줄어드니 다시 출산율 올라고, 이런 패턴임. 1955~1965 베이비 부머 세대가 전후 세대라 자녀를 많이 낳으니,1970년대 구분말고 둘만낫자 캠페인 나오고, 결국엔 전쟁이 출산율 올리는데 해결책이네 헐.
남북리매치 한번 일으켜서 북진통일 가야 하는 건가?? 안 그러면 자연소멸각인데 ㄷㄷ
역설적인 해결책
일부 다처제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