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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만해도 이인선후보에 적대적이었는데

Liberator
 목요일 홍의원님 출정식, 금요일 버스킹 영상 보고

 적개심은 일단 사라짐.

 홍의원님 말씀 들으면 진짜 그냥 밀어줘야 할거 같은 느낌이 팍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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