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때 총천을 못받은 우리 지역구 의원이 홍형 대학 후배였고
똑같이 공천을 못받아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을때
홍형이 버스킹때 언급을 하면서 뽑아 달라고 얘기했고
또 유세나 토론할때 주민들에게 상대후보는 공무원만 평생 했는데
어떻게 돈이 이렇게 많을수가 있냐고 언급을 해서 지지를 호소해라고 조언도 해주고
또 지지 해달라고 홍형이 동영상도 찍어서 주고 했는데
결국엔 떨어지더니 이번 대선때 보니까 윤캠에 가있음ㅋㅋㅋㅋㅋㅋ
윤한홍도 똑같고
이진훈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