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돌아가는 판이 총장시절 윤석열과 똑같음

profile
김미현

디지털타임스


제목:한동훈 `팬덤현상`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진다


<기사일부내용>

민주당 의원들 '낙마 1순위' 지목

인사청문회, 국회 추경서 거센공세

언변에 밀려 정치적 존재감만 키워

윤석열과 같은 길 갈 수 있단 전망도

전문가 "정치적인 행보 예측 너무 일러"

일거수 일투족 주목…한동훈 신드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팬덤현상이 심상치 않다. 연일 그의 이름이 언론의 1면을 장식하고 패션까지 주목을 받는다. 어느덧 팬카페가 생기고 회원수는 폭증하고 있다. 장관 취임식 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훨씬 넘어섰다. 6·1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됐어도 그의 존재감은 더 커지고 있다. 장관 취임 후 국무위원 자격으로 처음 출석한 국회 회의에서 그가 검찰인사 문제를 두고 야당과 공방을 벌여도 주목을 받는다. 대중과 접점이 없었던 검사 출신 법무부 장관이 이같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권에선 '한동훈 신드롬'이란 분석도 나온다.

원본보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2차 내각 발표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파격인사와 '검수완박' 정면돌파

한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후보자로 전격 발탁했을 때부터 화제였다. 윤 대통령의 '복심'이긴 했지만 전혀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인사였기 때문이다. 애초 한 장관은 윤 대통령 당선 이후 서울중앙지검장 또는 차기 검찰총장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다. 그러나 대통령의 내각 인선 발표에 깜짝 등장했다.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는 기자들의 질문세례가 쏟아졌다.

'검수완박'(검찰수사권완전박탈) 법안에 대한 질의가 나오자, 그는 정면돌파를 택했다, 한 장관은 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강행과 관련해 "모든 상식적인 법조인, 언론인, 학계, 시민단체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이 크게 고통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법안 처리 시도가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고 답변했다. 통상 공무원이나 장관 후보자가 언론 앞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전례와 달리 야당을 향해 초강수를 날린 것이다.


http://naver.me/GYuZOaAS


언론도 그렇고 

윤이 한동훈을 후계자로 만든다는

유튜브 채널도 있고

교수도 있고 등등

한동훈 인사방식도 그렇고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위하여
    2022.05.20

    이럴 때는 관심을 끄고 그냥 옆집 개 쳐다보듯이

    무관심으로 내버려둬야 합니다.

  • 내일은해가뜬다

    항의 처 장모도 꼴보기싫은데 이제는 항 동훈 처장모 언니 조카들까지 혜쳐먹는 꼬라지를 봐야되나?세뇌틀니들 진심 혐오스럽다.더부러터진당 저것들은 밥상차려줘도 엎어버리네

  • 내일은해가뜬다
    김미현
    작성자
    2022.05.20
    @내일은해가뜬다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반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