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자의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4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도로변에 걸린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곽승용 북구라 선거구 기초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 2장이 찢어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에서의 정치변화를 위해 뛰고 있는 우리 후보들의 현수막이 게첩 직후에 칼로 찢겨 나갔다"며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인 광주시민들이 아니다. 그저 진영논리와 대결구도속에서 분열을 조장하려는 나쁜 마음을 가진 악당들"이라고 비판했다.
곽 후보도 이날 자신의 현수막이 훼손된 사실을 알리고 "어제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전대후문에 설치했던 저의 현수막과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님의 현수막이 게시되자마자 훼손됐다"며 "일자로 정확히 찢어진 것이 칼로 고의로 찢은 거라고 볼 수 밖에 없다. 현수막 훼손 선거법 위반은 심각한 중범죄"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제 한번도 저를 본적도 없는 자원봉사자 분들이 새벽에 급히 모여 자원봉사자분들과 밤을 새가며 게시한 현수막이었다"이라며 "죄송스러워서 너무 슬프다.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다. 저는 반민주주의와 온 힘을 다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http://naver.me/F7xrZNLr
호남에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음.
하지만 비정상인 새끼들이 그 괜찮은 사람들의 숫자를 압도함.
마치 여수 전쟁의 수나라와 고구려의 군사차이급임
와....ㅅㅂ 이래도 지역비하를 하지 말라고? 하.. ㄹㅇ 이건 선넘었음. 그동네는 와이라노!
어떠한 일이 있어도 테러는 하면 안됩니다
와....ㅅㅂ 이래도 지역비하를 하지 말라고? 하.. ㄹㅇ 이건 선넘었음. 그동네는 와이라노!
지역비하 대신 제 손을 잡고 일본에 넘어오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호남에도 괜찮은 사람들이 있음.
하지만 비정상인 새끼들이 그 괜찮은 사람들의 숫자를 압도함.
마치 여수 전쟁의 수나라와 고구려의 군사차이급임
무섭다
그짝은 과학아이가?.. 조폭도 유공자라카드만..
선거범죄! 우리 동네 망신!!!
호남 망신은 저놈들이 다하네....
접..
어떠한 일이 있어도 테러는 하면 안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당사자는 진상규명 과 범인잡는데 최선을 다하고
마삼중은 가만있스봐요
지역비하 NO
공정선거 OK진짜 영호남이 잘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왜이런걸까 참 안타까움
호남에 진심인건 같더라
정정당당하게
이거 지역감정 조장하는건 아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