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목숨 소중” 외쳐 받은 기부금… 동생에 10억, 애아빠에 12억 줬다

문수할배는 양파남? ㅋㅋㅋ N

트럼프 ㅅㅂ N

궁금한게 여론조사 전화 다들 많이 옴? N

중국의 국내 정치 영향력 여론조사 N

‘조기대선’ 몸 푼다… 여권, 수도권 필승론 싣고 15명 출마 대기 N

이 세상에서 그냥 김문수보다 쉬운 상대는 없긴 함 N

여론조사 업체들도 얼마나 이상했으면 N

김문수 지지율 N

출근길 할배 스며들기 ㅋㅋ N

솔직히 경선 시작도 안 했는데 홍카 10% 넘는 건 고무적임 ㅋㅋㅋㅋㅋ N

속에서 불이남 N

여론조사 지지율 역전된 거 보고 서울역 나갔던 국힘 근황 N

한덮개가 경선에 나왔으면 하는 이유 N

확실히 여조에 102030 사칭 방지조항 넣어야 한다. N

임종석 또 이재명에 쓴소리…"혼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 N

여조할 때 포켓몬스터 물어봐야함. N

할배 청문홍답 보니까 그래도 저번보단 출발이 좋다고 하던데 N

찢재명? 김문수? 어따 전과자들을 들이 미냐? 난 홍카 믿고 기다린다. N

[서울의소리] 이재명 46.6% vs 홍준표 44% N

오해하지마라 그냥 내 생각을 할배에게 말한거다 N

갤럽)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 N

다들 경선 트라우마 있는거 잘 암 N

정치적 신념을 터나 선관위가 이상한 걸 못느끼나 N

경선룰 바꿔서 30대 이하 당원들에게 가중표 줘야함. N

한가발은 끝난거 확실함 N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N

[단독] 귀 닫은 일타 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 N

신동아 기사 보고 생각난게 N

‘잦은 매’로 한동훈 격침시키고 보수 결집 ‘시동’ N

여조 궁금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