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20518076200001
이게 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의 행보인가요?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막역한 사이였으니 추도식에 참석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은 결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먼저 만나자고 제안을 했더라도 정중히 거절하는게 잊혀지고 싶은 사람의 자세가 아닌지요.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솔직히 정치판의 상왕 노릇이 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부터 잊혀지고 싶다는 설레발을 떨지 말든가
그렇죠.
처음부터 얘기하지 않았으면 누가 뭐랍니까?
본인 한 말도 못지키는 분이 그동안 대통령을 하고 있었으니 나라가 엉망이 되었죠. ㅜㅜ
정말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감옥 보내야하는데
저도 마음은 확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결국 윤짜장의 뒤에서 수렴청정을 하는 것이 맞네요.
바이든이 한국을 방문해서 현직 대통령 뺀지시키고
전직 대통령을 만난다는 게 현직 대통령의 묵시적인
승인이 없이 그게 가능할까요?
결국 홍카님의 말씀이 또 적중했습니다.
윤짜장이 대통령 되면 그것은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교대라는 말이 서서히 마각을 드러낼 것입니다.
자칫하면 윤짜장의 여론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궁지에
몰리면 오미크론으로 코로나 시즌 2를 다시 시작하는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십시오.
문재앙이 자신의 실정을 코로나로 보험처리한 것 처럼
윤짜장도 그대로 답습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빨리 끄집어내리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