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준석 쉴드는 아니지만 국민의힘도 한심한게

profile
타마시로티나 연예인
평소에 조수진마냥 당대표가 어리다는 이유로 마음에 안 들어하다가 일개 틀튜브 따위가 근거도 없이 내민 음모론 따위 하나에 혹해서 조국 디스할 때는 언제고 이준석 징계한다는 것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더했으면 더 심각했지 덜하지는 않는 원희룡 정호영 한동훈 이런 자들에 대해서는 같은 편이라고 애써 쉬쉬하고 침묵하는 중.

이런 모습 딱 총선 때 세월호 조롱하는 차명진 한 명 관리하지 못해서 선거 역대급으로 말아먹은 미래통합당과도 뭔가 겹쳐보이며,


지금 이게 가장 ㅂㅅ같은 점은 윤미향 박원순같은 쓰레기들 사고 터뜨렸을 때 민주당이 그 개새끼도 우리 개새끼마냥 제 식구 감싸기하느라 정작 불쌍한 피해자 분들에 대한 2차 가해만 했고 자기 편 드느라 선택적 정의 부르짖는게 그때 민주당이랑 지금 국힘이 완전히 판박이임.


이준석 민주당도 지금 한심하기는 하지만,

국힘이 개혁 자성 안 하고 이대로만 하면 정말로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 2백석 드립이 농담만은 아니게 될 거임.

둘이 균형을 이뤄야 하는데 저렇게 되어 버리면 홍카 대통령 당선되셨을 때도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는게 가장 크게 우려되는 부분임.


모범을 보여야 할 애국보수를 자처한다는 국힘 정치인들이 홍카 태영호 등 극소수를 빼놓고 친중 의리질 등 죄다 병림픽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으니 한국 정치판이 한심하고 안타깝게 느껴진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