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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내내 고개숙인 새 영부인, 새대통령 뒤에서 기죽은것처럼 걸어다니는 새영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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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다버린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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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부터 어두운표정에 죄인 마냥 고개 숙이고

윤대통령과 멀리 떨어져서 걸어다니는 새영부인


애초에 홍님이 대통령 됐으면

논란 따위 하나도 없고, 만인의 존경을 받을만큼

매일같이 봉사활동에만 힘쓰시는 이순삼여사님께서 당당히 국민들과 인사하며 웃는얼굴로 취임식 치뤘을거다.


이게 ㅅㅂ 나라냐? 영부인이 죄인처럼 걸어다니는 나라. 영부인을 영부인이라고 부를수 없는 나라.

홍길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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