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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국 "일기장 압수해갔다"... 한동훈 "수첩·일정표 압수한 것"
<기사일부내용>
조국, 지난 2019년 압색 목록 공개하기도
한동훈 "조국 수사, 사과할 사건 아니라고 생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오) / 사진 = 유튜브 캡처,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일기장이 검찰에 압수 당했는 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일기장까지 압수수색하고 들여다 봤냐'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거를 여러 번 말씀하시는데, 수사팀에 물어보니 일기장을 압수한 적이 없다고 한다.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장관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조민 씨의 일기장을 압수했다는 주장에 대해 "그런 적이 없다"고 답한 겁니다.
http://naver.me/G5IbQZ4L
누구 하나 똑바로 공개하지 않는이상 아무도 못믿어
보통 정치한다는 사람들 보면 구라는 조금씩이라도 함.
홍카가 특이 케이스라 모른다고 하거나 할 말 없다고 하는거지.
대부분은 구라 계속 침.
구라는 누가 치는지 전 모르겠으나
총장 부인한테 다량의 카톡
이해 안됩니다~
둘다 위선자들
알고보니 둘다 구라
조국 많이 늙었네
나도 그 생각함
ㄷㄷ
쭈꾸미의 말이 구라일 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까 쭈꾸미도 진실성은 없는 놈 입니다.
쥴리하고 배꼽 맞췄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거든요.
그렇지 않고는 수백 통의 전화와 카톡? 냄새가 모락모락~~~
구라는 누가 치는지 전 모르겠으나
총장 부인한테 다량의 카톡
이해 안됩니다~
수백통의 전화와 카톡
이건 보통 썸탈때 나오는 수치인데
동훈이 사랑과 전쟁은 안 찍었냐
보통 정치한다는 사람들 보면 구라는 조금씩이라도 함.
홍카가 특이 케이스라 모른다고 하거나 할 말 없다고 하는거지.
대부분은 구라 계속 침.
근데 조국은 올려치지 말자. 저새끼도 희대의 죄인임
조민의 경우는 가세연이 패악질로 올려쳤지요
좃국과 동훈이 이새이들은
누가 누가 구라 잘치나 내기 하냐
누구 하나 똑바로 공개하지 않는이상 아무도 못믿어
위증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