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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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광화문역.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2년 만에 지하철을 심야에 연장 운행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오전 1시까지 지하철을 탈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막차 시간을 늦추는 '심야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5일 발표했습니다. 심야 대중교통이 올빼미 버스와 택시로 한정된 가운데, 최근 시민들의 심야 시간대 이동이 늘어난 데에 대한 대책입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지하철 운행 시간을 오전 1시까지 연장합니다. 현재는 자정쯤 운행을 마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전 노선에 연장 운행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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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