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잘 살아보세 외치면서 파독광부, 파독간호사에 맹호부대가 월남 수호하고 국민단결성 쩔었고,
국민의식이 지금 찌질한 국민의식이랑 비교하면 ㅆㅅㅌㅊ였는데... 그걸 "박정희 명령에 따른 것밖에 없잖아ㅋ"
라면서 어르신들 전체를 싸잡아서 까버리면 어떡하냐... 그분들은 진짜 조극근대화 시절부터 고생 많이 한 분들도 많은데...
당시에 잘 살아보세 외치면서 파독광부, 파독간호사에 맹호부대가 월남 수호하고 국민단결성 쩔었고,
국민의식이 지금 찌질한 국민의식이랑 비교하면 ㅆㅅㅌㅊ였는데... 그걸 "박정희 명령에 따른 것밖에 없잖아ㅋ"
라면서 어르신들 전체를 싸잡아서 까버리면 어떡하냐... 그분들은 진짜 조극근대화 시절부터 고생 많이 한 분들도 많은데...
원래 못살던 시절엔 잘사는 것에만 매달리지만 배가 부르고 등이 따스우면 그것을 자신들이 당연하게 누려야할 권리로 받아들이죠 노력은 배제한 채로
그거보단 그땐 엘리트가 끌어올리고 저 사람 말하는 대로 강하게 끌고 갔으니 가능했고, 자유가 생기니 그 최악들이 겉으로 터지기 시작했으니까.
신자유주의가 들어오면서 단점
공동체같은게 많이 흩어졌다는거
권위가 사라지면서 발생
여기에다가 투기로 돈 번 천민 자본주의의 확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