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유가 경기지사 나오기전에 항 측근 나오는지 나름 다 조사하고 다녔다고 함 그런데 아무도 안 나올거라는 말 믿고 결국 출마 결심한거고
근데 유 출마선언하고 항이 바로 직접 김은혜한테 부탁해서 경기도에 김은혜 내려보냄 결국 항의 저격에 경기도 당협들 대부분이 김은혜한테 붙고 유 지원 약속한 당협들도 다 등 돌림
연고도 없는데다 항의 저격으로 딱스터콜 맞고 결국 패배 과연 홍카라면 이 상태에서 김은혜를 이길수 있었을까? 페널티까지 -10%나 붙어서 이기긴 힘들었을거라고 봄 그리고 대선급주자가 초선한테 지게 되면 정치적 타격이 엄청남
반면 대구는 홍카에게 매우 안정적이며 또 대구에 나름 연고도 있으심 현역 프리미엄까지 있고 거기다 항이 대구에 경선전에 내려와서 처키랑 돌아다니는 식으로 처키를 도와줬지만 결국 대구 원로들이랑 당협들이 홍카를 밀어줘서 처키 개같이 패배함 경기도랑 다르게 대구는 현역 의원들도 홍카 밀거나 중립 자세 취한것도 있고
결론: 굳이 위험한 모험을 강행하기 보다는 안정적인 길로 가는게 낫다
홍카도 경기도는 연고가 없고 고향에서 일하시길 오래전부터 원하셨지
위험 했을거 같네여 사실 경기도 한번 어떠시냐고 물어봣는데 후회중
홍카도 경기도는 연고가 없고 고향에서 일하시길 오래전부터 원하셨지
김은혜 윤핵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이기적인 사람으로만 생각했는데 가세연 손절한 것 보고 조금 다시 봤습니다. 홍카께서 이기기는 하셨겠지만 유승민도 이긴 김은혜 상대로 쉽지만은 않았을 거예요
전 어려웠을거라 봅니다
위험 했을거 같네여 사실 경기도 한번 어떠시냐고 물어봣는데 후회중
솔직히 홍카가 유승민처럼 안면몰수하고 그짓했으면 홍카의 이미지에 영햐줌;;.
연고 없는 경기도에 나온거? 아니면 탄핵 찬성? ㅋㅋ
둘 다.
일단 경기지사 지가 뭐 대단하다고 갑툭튀하는지 의아했음.
차기 대권의 좋은 발판이라고 하던데 경기지사중에 대통령 올라간 사람 한명도 없음
솔직히 설시장도 명바이만 올라갔지. 지역행정하면서 중앙(원내)로 올라가기 어려움.
ㅇㅈ
김은혜가 너무 빨리 뜨는 바람에 경험이 없고 위험하다는 게 사실일지라도 초선이라 중량감 없다고 까기엔 청와대나 당내 직책도 많이 해봤고 대장동 페이즈에서 해당 지역구 의원으로 이재명 저격수로 나섰으며, 당 입장에는 당의 선봉으로 뛴 사람이라 일단 10%얻으면 돌풍은 예정된 수순이었음.
어차피 윾은 대구도 민심 씹창이라 나설데가없음
ㅇㅇ 윾은 대구왔으면 더 작살났을수도 ㅋㅋㅋ
ㅇㅇ
난 경륜과 질서를 중시하는 편이라 "파격"" 발탁"인사 혐오.예를들어 윤서울지검장 검찰총장 조국민정수석 장하성주중대사 문정권에서 특히 많았지 너무 큰옷을 입은 초라한 사람들이 .당선자신분으로 치졸하게 경선보복용으로 초선을.경기도 민심과 당심의 괴리가 대선경선때보다 컸음 .민심20%이기고 당심이 72:2?였나?일반국민이 보기에 뜨악한 장면였지만 다 잊히지.졌다는 결과만 남음.홍은 당심이 이정도로 벌어지진않았을듯.
보수우파의 심장입니다. 대구시장이 곧
서울시장과 같습니다.
윤빠들에게 먹잇감 되기 좋았을걸 같은데 ㄷㄷㄷ
당원표심에서 고전을 했겠지만 이길 가능성이 유보다 훨씬 높았다고 봄.
유하고 홍카는 체급이 다름.
이번 대선 경선에서도 홍카는 항의 조직표에 맞서서도 민심 50%에 육박해서 거의 박빙이였고 그 때 유는 거의 미미한 득표율이였음
불리한 당심에서도 유에게는 홍카는 모두 압도적임.
단, 조직표가 동원됐다면 유하고 마찬가지로 고전은 했을 것이라고 봄.
차피 양자대결이라 유가 60% 나온 여조는 홍이었어도 비슷했을거고, 당원은 좀 더 얻었겠지만 역전은 힘들었을듯
윾 싫어하지만 그거랑 별게로 무속열이 자기 정적 악랄하게 정리하는 거 보면 절레절레임
경기지사 자리는 비윤핵관에게 주기에는 규모가 너무 컸는지도 모르겠음.
연고가 없다는 말은, 비윤핵관인 홍준표에게 줄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애초부터 배제했다는 말인 것 같음.
김은혜를 저렇게 미는거 보아 경기도로 나갔으면 밀렸겠지
거길 왜, 나가시누